목포 부르스

목포 부르스 - 박지현

가수박지현
작곡김혜원,homebody..
작사박지현,에르고,h..
발매월2026.03
제공정보 준비중

가사

목포 부르스

엄마 날 부르시면
내 발 닳도록
그렇게 가오리다
바람에 휘날리듯이
주름진
작은 손으로
가시를 바르고
밥 위에 올려 주던
엄마 엄마 등 돌려
차디찬 밥만 먹던 엄마
바람 부는
기차역 한켠에서
뜨거운 눈물 자국을
또 남기며 돌아가네
오 엄마 오 엄마
보고픈 엄마

엄마 웃으시며
품에 안아 주신
그 향기 기억하며
웃으면서 살으리다
괜찮다
말은 하셔도
뒤돌아 남몰래
눈물방울 훔치던
엄마 엄마 불 꺼진
거리로 마중 나온 엄마
바람 부는
기차역 한켠에서
뜨거운 눈물 자국을
또 남기며 돌아가네
오 엄마 오 엄마
보고픈 엄마
보고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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