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약수 뜨러 가는 길
병들어 누우신
우리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 떠다 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 너머 삼십 리
멀기도 멀지만
돈이 없어 못 간다
순이네 달구지에
엄마 모시고 가면
고개길 삼십 리야
반나절이면 되지
종일토록 나물 뜯어다
한 푼 두 푼 모아도
우리엄마 병원 갈 돈은
어림도 없구나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병들어 누우신
우리엄마 드리러
약수 뜨러
가는 이 길은
왜 이리도 추우냐
봄은 아직 멀었고
새벽바람은 찬데
오리길 안개를 걸어
약수 뜨러 간단다
새벽마다 이슬을 모아
약수 떠다 드려도
우리엄마
아프신 엄마
병은 점점 더하고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 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읍내에 병원은
재 너머 삼십 리
멀기도 멀지만
돈이 없어 못 간다
순이네 달구지에
엄마 모시고 가면
고개길 삼십 리야
반나절이면 되지
종일토록 나물 뜯어다
한 푼 두 푼 모아도
우리엄마 병원 갈 돈은
어림도 없구나
봄이 와야 나물 뜯어다
죽을 끓여드리지
기슭밭에 보리 패어야
약을 사다 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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