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 한로로
| 가수 | 한로로 |
|---|---|
| 작곡 | 한로로 |
| 작사 | 한로로 |
| 발매월 | 2025.08 |
| 제공정보 | 준비중 |
가사
정류장
난 모든 걸 멈춰 세울래
나의 절망과 소망까지도
또 다른 내가
찾아올 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세모난 바퀴도
나사 빠진 핸들도
깜빡이는 신호등도
결국 모두 살아 있네
차가웠던 여름도
울어 버린 가을도
남기지 못해 멍든
겨울을 난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올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난 많은 걸 두고 떠날래
너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꼭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너를 온전히
품을 수 있도록
그리움이라는
감정 아래 묻었던
후회들은 모두
바람결에 사라져 버리고
부어오른 마음을
그냥 둘 수가 없어
말없이 걷던 하얀 길
위의 날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올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내 안의 모든 게
다 녹아내릴 때
보이지 않던 게
하나둘 피어날 때
피어난 입김이
외롭지 않을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난 모든 걸 멈춰 세울래
나의 절망과 소망까지도
또 다른 내가
찾아올 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세모난 바퀴도
나사 빠진 핸들도
깜빡이는 신호등도
결국 모두 살아 있네
차가웠던 여름도
울어 버린 가을도
남기지 못해 멍든
겨울을 난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올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난 많은 걸 두고 떠날래
너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꼭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너를 온전히
품을 수 있도록
그리움이라는
감정 아래 묻었던
후회들은 모두
바람결에 사라져 버리고
부어오른 마음을
그냥 둘 수가 없어
말없이 걷던 하얀 길
위의 날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올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내 안의 모든 게
다 녹아내릴 때
보이지 않던 게
하나둘 피어날 때
피어난 입김이
외롭지 않을 때
그럴 때
마침 일어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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