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끝

푸른 끝 - 정준일

곡번호90069
가수정준일
작곡정준일
작사정준일
발매월2017.05
제공정보 준비중

가사

푸른 끝

이미 무너져 버린 널
바라보며
아무런 위로도
난 할 수 없었지
어떤 말로도 너를
그 어떤 말로도 너를
안아 주기에
난 너무 작았지
그냥 이대로 잠시
있어 달라고
그거 하나로 이미
충분하다고
애써 웃음 지으며
오히려 날 위로하던
그때의 넌
어떤 맘였을까
더 많이
아팠을 텐데
아무런 위로도
나 해 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 줄 수 없지만
그냥
함께 가 보자
어떤 길이라도
나와 함께 가 줄래
떠밀리듯 가는
현실이 두려워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섰던 너
아무런 기대도 없는
내일이 두려웠던 너
그때 우린
어떤 맘였을까
다가올 미래가
조금도 설레이지 않던
절망이 쉬웠던
그때의 우리
아무런 위로도
나 해 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 줄 수 없지만
좀 느리더라도
나와 함께 걸어 줄래
끝내는 모든 걸
놓쳐 버릴지 몰라
그 어떤 무엇도
가질 수 없을지 몰라
그냥
함께 가 보자
어떤 길이라도
너를 놓지 않을게
우리의 푸른 꿈이
끝내 멀어진다 해도
잊지 않을게
너와 함께했음을
내 삶에서 가장
빛나던 사람 너였어
마지막
눈감는 날에
나는 널 부를게
내 마지막 사랑
나를 불러 줄래
난 널 기다릴게
삶의 끝에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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