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일기장

까만 일기장 - 박정현

가수박정현
작곡나원주
작사윤종신
발매월2004.06
제공정보 준비중

가사

까만 일기장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 보고 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이제는 밤 하늘 내겐
까만 일기장이 되어
하얗게 밝은 아침까지
꼬박 채워나가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랑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 보고 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어디있나요
그저 어디쯤인지
알 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주겠어
그대 아직 사랑해요
그러니까
이젠 제발 안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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