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메들리 (연극이 끝난 후)

7080 메들리 (연극이 끝난 후)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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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7080 메들리 (연극이 끝난 후)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노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딥

딥딥디디딥

딥딥디디딥

딥딥디딥 딥딥 디딥딥

딥딥디디딥 딥딥디디딥

딥딥디딥 딥딥디딥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노래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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