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아티스트 곡 목록
총 2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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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줘
정준일
안아 줘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 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 같아
내 곁에 있어 줘
내게 머물러 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 줘
이렇게 네가
한 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 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네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 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 줘
내게 머물러 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 줘
이렇게 네가
한 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 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네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 줘
나를 좀 안아 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 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Say Yes
정준일
Say Yes
다 말하려 해도
다 하지 못한 건
할 말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야
다 볼 수 있지만
두 눈을 감은 건
용기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니야
시간이 멈춰도
불행이라는 건
마치
소년의 성장과도 같아서
아무리 주먹을
세게 휘둘러 봐도
네게 다가올 불행을
넌 피할 수 없어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다 지우려 해도
지우지 못한 건
미련이 남아서
그런 게 아니야
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했던 건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노력해도
삶이 지옥 같은 건
엿 같은 가난의
대물림 같아서
꿈을 빌미로
미친 듯 달려 보아도
네게 주어진 운명을
넌 피할 수 없어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know
IF(드라마
정준일
IF(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네가 있을까
두 손을 휘저어 보고
눈을 비벼 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 달리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불 잃더라도
널 지킬 수 있었는데
네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내겐 너 하나뿐야
너도 힘들 줄 알았다면
널 잡을 걸 그랬어
괜찮을 것만 같아서
잘 지낼 것 같아서
그래
난 널 미워했었어
나 알았더라면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불 잃더라도
널 지킬 수 있었는데
네가 없는 날들이
조금씩 잊혀질까 봐
하루가 가는 게
난 너무도 아파
나 알 수 있다면
끝을 알 수만 있다면
나를 다 버려서라도
너를 사랑할 텐데
네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내겐 너 하나뿐야
우리 헤어져야
한다고 해도
I Do
정준일
I Do
소리 없이 내리던
하얀 눈 사이로
그렇게 서로를
떠나보냈던
지난 계절의 그리움과
미움을 넘어서
날 반겨 주던 네가
고마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 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 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올 수 있도록
오늘도 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
너는 이런 내 맘
모르겠지만
조용히 단단한 걸음으로
곁에 서 있을게
네가 한 발로도
설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 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 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울 수 있도록
세상은 늘 버겁고
너를 버린 듯해도
괜찮을 거야
이젠
내가 지금
너의 손을 잡았으니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 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 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울 수 있도록
약속할게 언제나
널 지켜 준 내가
넘어져 울고 있을 때
I do I do I do
네 곁에서 힘이 될게
사랑해 널 사랑해
내 가슴으로
혼자 부르던 말
이젠 말할게
나 고마워요
항상 기억해
곁에 있음을
그렇게 우리
함께 있음을
I Am Here
정준일
I Am Here
부서진 맘 조각난 꿈
안고 네게 갈게
어두운 눈 헛된 믿음
안고 네게 갈게
초라한 몸 더러운 손
안고 네게 갈게
아픈 가슴 버려진 날
안고 네게 갈게
저주 받은 불행한 날
안고 네게 갈게
사랑받지 못할 운명
안고 네게 갈게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still with you
I'm still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here with you
(ah)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사랑해서
미안해
Hell O
정준일
Hell O
어제보다 오늘
나아질 거라고 했잖아
You don't know
what I'm about
다 끝내 버리면
행복해질 거라 했잖아
You don't know
what I'm about
모질게 우습게
잔인하게
You will
die
우는 것도
난 지긋지긋해
You will
die
불면의 밤도 지긋지긋해
내게서 죽어 버려
좋은 날은 갔어
이별은 실망을 변명을
You don't know
what I'm about
가진 게 없어
특별했어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때
You don't know
what I'm about
뜨겁게 애타게
찬란하게
You will
die
우는 것도
난 지긋지긋해
You will
die
불면의 밤도 지긋지긋해
내게서 죽어 버려
누가 구해 줘
날 좀 꺼내 줘
바닥은 질고
밖은 추워서
다시 올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지옥이란 게
네가 뱉었던
모진 말보다
너의 미소가
너의 온기가 내 안에
괴물 같은 너보다
난 내가 싫은데
You never
die
이렇게 널
부르고 있는데
You never
die
도대체 넌
어디 있는 건데
내게로
돌아와 줘
너 없인 안 되는 거
알잖아
내게로
돌아와 줘
Girls
정준일
Girls
소녀의
작은 꿈은
두려움 없이
의심도 없이
그저
밤길을 걷는 것
따사로운
새벽 달빛
다정한 어둠
손잡고 걷자
씩씩하게
더 폼 나게
기회를 원해 공평하게
생각을 원해 자유롭게
넌 너의 꿈보다
빛나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찬란하게 빛날 거야
첫사랑 이별 질투 미련
실패와 절망
모든 것들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찬란하게 빛날 거야
(Is it true?)
don't know yet
You
don't know yet
(Is it true?)
don't know yet
You
don't know yet
어쩌면 너는
실패할지도 몰라
(Is it true?)
don't know why
You
don't know why
(Is it true?)
don't know why
But
try and try
끝내 세상은
널 못 이길 테니까
눈부시게 다른 널
사랑해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눈물 나게 반짝이니까
(You're gonna shine
like a mom)
넌 너만의 우주
너만의 별
그 별보다
환하게 빛날 별
넌 너만의 꿈처럼
찬란하게 빛날 거야
(That girl)
she's braver
More than beautiful
(that girl)
She's cooler
more than beautiful
(That girl)
she's stronger
More than beautiful
(that girl that girl)
Beauty(Inspired By Ryan McGinley)
정준일
Beauty(Inspired By Ryan McGinley)
Every day
I fix my hair
Every day
I fix my hair
Every day
I fix my hair
Every day
I fix my hair
Every day
I fix my hair
Every day
I fix my hair
The same way
the same way
Every day
I wash my face
Every day
I wash my face
Every day
I wash my face
Every day
I wash my face
Every day
I wash my face
Every day
I wash my face
The same way
the same way
I did and I regret it
every day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Yeah
I'm dying
Every day
I clean my room
Every day
I clean my room
Every day
I clean my room
Every day
I clean my room
Every day
I clean my room
Every day
I clean my room
The same way
the same way
I did and I regret it
every day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Yeah I'm dying
yeah I'm dying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Yeah I'm dying
yeah I'm dying
Yeah
I'm dying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Yeah I'm dying
yeah I'm dying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My every day is
beautiful
Yeah I'm dying
yeah I'm dying
Yeah
I'm dying
Every day
I go to sleep
Every day
I go to sleep
Every day
I go to sleep
Every day
I wish
짝사랑
정준일
짝사랑
운명이란 거
그런 건 없다 했지
너의
맑은 눈동자
너의 해맑은 미소가
나를 왜
아픔이었지
한 번도 못 느꼈던
네가 서 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 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펑펑 울면
네가 돌아올까 봐
소리 내어 펑펑 울며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우리
다시 볼 수 없지만
햇살 가득히(드라마
정준일
햇살 가득히(드라마 "도레미파솔라시도")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은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더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 듯한
아픈 하루마저도
너로 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 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I do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은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더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 듯한
아픈 하루마저도
너로 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 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I do
가끔은
힘들 때도 있겠지
너를 아프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난 절대
놓진 않을 거야
항상
너의 곁에서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어떤 일들도 I do
하루만큼 하루만 더
정준일
하루만큼 하루만 더
나 어제 오늘
내일도
별일 없이
잘 지내는걸요
혹시
나 맘에 걸린 거라면
괜찮아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날 바라봐 주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대도
나 아닌 사람
곁에 있어도
언제나
난 여기 있어요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하루 빨리 잊혀지면
안 돼요
이렇게 나만
아픈 거라고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았어요
끝이 없는
기다림이
끝내
사랑이 아니라 해도
결국
혼자 남겨진다 해도
끝내 멈추지 못할
나잖아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하루 빨리 잊혀지면
안 돼요
이렇게 나만
아픈 거라면
사랑하지 말 것을
그랬네요
비워 낼수록
무거워지고
밀어내려 할수록
가까워지기만 한 너
모든 건 결국
네 탓인 거라
매일 다그치며
화내도
끝내 돌아오지 않을
너인데 oh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하루 빨리 잊혀지면
안 돼요
이렇게 나만
아프고 힘든데
왜 난
그댈 사랑하나요
하루만큼
내게 오기를
하루만 더
내게 잘해 주기를
그대의 등 뒤
어둔 방 한켠이
내가 있어야 할
나의 집이죠
이젠 떠나야 할
나의 집이죠
푸른 끝
정준일
푸른 끝
이미 무너져 버린 널
바라보며
아무런 위로도
난 할 수 없었지
어떤 말로도 너를
그 어떤 말로도 너를
안아 주기에
난 너무 작았지
그냥 이대로 잠시
있어 달라고
그거 하나로 이미
충분하다고
애써 웃음 지으며
오히려 날 위로하던
그때의 넌
어떤 맘였을까
더 많이
아팠을 텐데
아무런 위로도
나 해 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 줄 수 없지만
그냥
함께 가 보자
어떤 길이라도
나와 함께 가 줄래
떠밀리듯 가는
현실이 두려워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섰던 너
아무런 기대도 없는
내일이 두려웠던 너
그때 우린
어떤 맘였을까
다가올 미래가
조금도 설레이지 않던
절망이 쉬웠던
그때의 우리
아무런 위로도
나 해 줄 수 없지만
아무런 희망도
나 되어 줄 수 없지만
좀 느리더라도
나와 함께 걸어 줄래
끝내는 모든 걸
놓쳐 버릴지 몰라
그 어떤 무엇도
가질 수 없을지 몰라
그냥
함께 가 보자
어떤 길이라도
너를 놓지 않을게
우리의 푸른 꿈이
끝내 멀어진다 해도
잊지 않을게
너와 함께했음을
내 삶에서 가장
빛나던 사람 너였어
마지막
눈감는 날에
나는 널 부를게
내 마지막 사랑
나를 불러 줄래
난 널 기다릴게
삶의 끝에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첫사랑 (Feat.SOLE(쏠))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 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 거야
어제보다 잘해 줄 거야
티 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 줄 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같은 반 옆자리에
앉았던 날을 기억하니
그림 그리길
좋아했던
너의 연습장을
보여 주던 그때
가까이 볼수록
두근대던 맘을
모른 척했던 건
내겐 다 처음이라서
조금 더 친해질 거야
어제보다 잘해 줄 거야
티 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 줄 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우연히
너와 같은 시간에
함께
집에 오던 길
어색하게
니 손을 스칠 때
마침 내리던 눈을
핑계 삼아 널 안을 때
나는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해
꿈에서라도
먼저 고백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젠간
너도 날 사랑할지 몰라
첫눈보다 더 기다렸던
너와 손잡을지 몰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정준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잠시
쉬어 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입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 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난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단 말
만 번도 넘게
백년도 넘게 남았는데
그렇게 운명이죠 우린
악연이라 해도
인연이라 해도 우린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안 돼요
안 돼요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
간절한
그리움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아니야
정준일
아니야
알아 다 알아
내가
눈물 말라 버린
너의 얼굴 위로
검게 드리워진
두려움과 떨림
너는 힘겹게
내게 말했었지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난 두려워
우리의 날들이
고마웠었어
항상
아이처럼 포근히
날 다독이던 너
내겐 너무나도
따스했던 너
영원히 잊을 수는
없을 거야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다 알고 있잖아
우리 앞에 놓인
운명의 끝
행복하지는 마
다른 사람 만나
찬란했던
우리의 날보다
너 없는 하루를
살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어디서 난 잠이 든 건지
꿈에서 너를 만났을 때
어쨌든 살아가는
네가
너무 싫어서
널 저주했었어
불행하길
바란다는 게
널 미워해
하는 말이 아냐
헤어지지 말자
사실 나 알고 있었어
철없게 굴어서
참 미안해
행복하길 바래
다른 사람 만나
불행했던
우리의 날보다
떠나려는 널
잡지 않았던 건
내 맘이 아니야
너를 미워한 게 아냐
새 겨울
정준일
새 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쯤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 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 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쯤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사랑하고 있나요?
정준일
사랑하고 있나요?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나 세상에서 제일
궁금한 게 있어요
나 조심스레
묻고 싶어요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내 맘을 아나요?
언제부턴가요?
그댄 어떤가요?
수줍게 웃는
그댈 볼 때면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말해 줘요
그대 날 원한다고
약속해요
언제나 오늘처럼만
사랑을
믿나요?
이젠 내게 다
말해 줄래요?
여기서 그댈
기다리잖아요
어두운 숲 속의
검은 늪을 지나
그대에게
가는 길
어떤 훼방도
마녀의 저주도
용감한 내 걸음을
막을 순 없죠
(All that I wanted
hold you)
말해 줘요
그대 날 원한다고
약속해요
언제나 오늘처럼만
사랑을
믿나요?
이젠 내게 다
말해 줄래요?
여기서 그댈
기다리잖아요
언제라도
그대가 원한다면
날아갈게
세상 끝 어디서라도
늦기 전에 이젠 내 맘을
말해 줄게요
사실 난 그댈
사랑하고 있어
북극곰
정준일
북극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널 만나게 될 줄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쑥스런 인살 건넬게
지구를
두 바퀴 돌아
남극도 북극도
두 번 돌아
흰 눈보다 더
북극곰보다 하얀
너를
만났다는 게
내겐
얼마나 큰 의미인지
네가 알아줬음
좋겠어
유난히 추운
겨울
반갑게 인사하던
분홍빛 하늘
날 반기던
그대의 웃음소리
얼음눈
내리던 밤
앙상하게 남겨진
나를 비추던
날 반기던
그대의 웃음소리
모든 게 다
잘될 거예요
모든 게 잘될 거야
이 겨울 지나면
꽃 피는 봄이
오고
우리 서로
다른 세상을 산다 해도
잊지 말아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세상 가장
따뜻했던 날
우리만 따뜻했던
이 겨울을
반짝이는 그대에게 (드라마
정준일
반짝이는 그대에게 (드라마"반짝이는 워터..
우리는 다른 시간 속을
헤매이다 만났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알아보았지
같은 꿈을 꾸고
함께할 수 있었다면
한참을 돌아 이 길 끝에
사랑을 노래해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 수 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지켜 줄게
이제 헤어지면
돌아올 수 없는
잊혀져 갈 추억 모두
그대에게 선물할게요
반짝이는
이 순간들을
당신께 모두
드릴 수 있죠
우리들의 작은 꿈들을
놓치지 않게
그때까지
어쩌면
그대 다시는
볼 수 없어도
언제까지 그대를
기억할게
바램
정준일
바램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 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 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걸요
첨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첨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 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저 한 번만
보고 싶어요
난 이제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만
왜 이렇게
가슴에 남아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저 한 번만
보고 싶어요
난
어쩌죠